| | 세상의 모든 원소 118 시어도어 그레이, 꿈꾸는 과학 | 영림카디널 | 20101120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
요즘 아이팟터치로 빠져있는 게임이 바로 ‘Alchemy’라는 게임이다.
우리나라 계정으로는 검색이 안되고 미국 계정으로 검색이 되는데, 세상의 초기의 원소인 물, 불, 공기 등을 가지고 점차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이 게임에서는 총 211가지의 물질을 생성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서 공기와 물이 만나면 steam이 생성되고 이 steam에 공기가 들어가면 구름이 생성되는 식이다. 술, 유리 구름, 생명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물질을 이처럼 여러 원소를 결합함으로써 생성되는 것을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의 원리에도 친숙해지고 이것저것 결합을 시도해봄으로써 흥미도 느낄 수 있다.
이런 게임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원자나 원소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이때 추천할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세상의 모든 원소 118’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원소가 118가지인데 과학이 발전하면 이 숫자는 더 늘어날지도 모른다. 원소의 원자번호는 원자핵에 들어 있는 양성자의 수이며 양성자의 수는 핵 주위에서 몇 개의 전자가 궤도를 돌지 결정한다.
고등학교 시절에 주기율표를 무작정 외우기만 했는데, 이 책에선 각종 원소의 사진들을 보면서 재미있게 그 원소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어서 가볍게 사진책을 본다는 느낌으로 이 책을 접근하면 될 듯 하다. 원소 표본 수집과 사진 촬영에만 7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했다니, 역시 사진을 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열정과 노력이 괜한 것이 아님을 이 책이 잘 증명해주고 있다.
고등학교나 중학교 자녀들에게도 좋은 과학 자료가 될듯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