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크리에이티브 테라피 윤수정 | 상상마당 | 20100910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
크리에이티브 테라피
각종 테라피 관련 문구는 봤지만 서로가 안 어울리는듯한 이 문구는 처음 봤다
처음엔 심리 치료에 관한 책인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닌 내 안에 있는 크리에이티브를 깨우고 키워나가는 방법에 관한 지침서와 같은 책이다
책을 읽고 있으면 송숙희 작가의 워딩파워나 내 책을 가져라와 같은 책과 상당히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아무래도 비슷한 필드에서 보고 배운 게 비슷해서가 아닐까 싶다
아니면 정말 요즘 시대가 필요한 것이기에 여러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고 이렇게 알려주는 것인지도
과거 자기 PR이라는 아이템이 유행한 적이 있었는데 얼마나 자기를 잘 어필할 수 있는지에 따라 그 사람의 성공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단순하게 자신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창의력과 상상력을 결합해서 남들과 다르게 어필을 해야 인정을 받는 시대가 다가온 것이다
아이폰을 가지고 연주해서 유투브에 올리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인정받아 가수로 데뷔하거나 자신이 새로낸 앨범 음원을 모두 인터넷에 공개해 무료로 다운받게 한 장기하 등 새로운 생각이 성공을 거두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런 새로윤 생각과 시도의 밑바탕이된 크리에이티브는 어뗗게해야 생기는걸까
주입식 교육 대신 창의성 교육을 해야한다고 맨날 말만 하지만 결굴 달라진 건 없는데 여기 이 책에서 그 비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책 한권을 통해 쉽게 설명해주고 있지만 결국 요지는 나와 상대방을 잘 알고 어떻게 관계를 맺을 것인지에 관한 것이다 학회 발표할때도 마찬가지 원리가 필요한데 청중 혹은 타겟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포지셔닝이라고도 말할 수도 있겠다
상대방을 잘 알고 그 마음 속에 내가 전하려는 메시지를 잘 넣어둘 수 있어야되는데 이를 위한 방법은 그런 고민하에 생길 수 있는거겠지
그러기 위해선 나를 잘 알아야 된다
내가 잘하는게 뭔지 알아야 그걸 이용해 상대방을 공략할게 아니겠는가
책을 여러 권 읽다 보니 결국 모두 다 하는 말이나 원리는 다 똑같은 것 같다
사람들도 이미 그 해답을 알고 있다
크리에이티브도 이미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다
시크릿이든 각종 자기 계발서든 피닉스, 7가지 습관 강좌 등 다 일맥상통 하는 것 같다
같은 원리에 대해 자기만의 이름을 붙이는게 다를뿐
결국 중요한 건 너도 알고 나도 아는걸 과연 행동으로 옮기는가 아닌가이지 않을까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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