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8일 토요일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한줄의 메시지

한 줄의 메시지 (양장) 한 줄의 메시지 (양장)
손현자 | 국일미디어 | 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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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과 연초가 되면 그동안 소중했던 사람들이 생각나고, 핸드폰을 꺼내서 ‘새해 복 많이 받으라’ 던가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보내곤 했지요.

그만큼 한 줄의 메시지가 그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그리고 그 사람과 메시지 하나를 통해서 여전히 인연의 끈으로 이어져 있다고 느끼기에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가끔 친구나 친척,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문자를 보내고 싶은데 막상 뭐라고 적어서 보내야할지 막막할때가 많았는데, 그럴 때를 대비해서 ‘365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한 줄의 메시지’라는 책이 나오지 않았나 싶어요.

365일 계절과 시기에 따라서 상대방에서 전달하면 좋은 메시지들을 하루에 10개씩 소개하고 있는데, 전 이 한 줄의 메시지를 날 위해서 보내는 메시지라고 생각하면서 읽고 있어요.

마음을 열어주는 행복 명언 (http://www.cyworld.com/seonghun/3250168) 이나 톨스토이 365와 같은 책들처럼 이 책도 하루에 하나씩 읽으면서 스스로를 다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매일 맑은 날만 계속 되었다면 이 세상은 사막이 되었겠죠? 궂은 날도 감사하게 받아들이세요’

 

요즘이 제일 힘든 시기인데, 나이는 먹고 뭔가 제대로 한건 없고, 앞날은 불안하기만 한 이때 이런 책들의 말 한마디에서 용기를 얻는답니다.

옆에서 누가 이런 말을 해주면 좋겠지만 제 마음 상태와 고민은 제가 가장 잘 알기에 스스로 이런 책을 찾아서 보게 되네요.

 

뭐든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좀더 자신감있게 우직하게 믿고 도전해보렵니다.

 

p.s. 책 표지가 상당히 푹신푹신하여서 갖고 다니면 마음까지 포근해지는 것 같은 느낌마져 드네요.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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