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6일 수요일

거의 모든 것의 역사

거의 모든 것의 역사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Bill Bryson), 이덕환 | 까치(까치글방) | 200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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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이 유명한 책을 뉴욕 타임지 베스트 셀러의 대열에 끼게 했을까? 그 대답은 간단한건지도. 이 책은 어떤 책보다도 최고의 책이기 때문일게다. 특이한건 이 작가는 과학자가 아니라는거다. 작가가 책에서도 ‘나는 양성자도 모르고, 단백질도 뭔지 모릅니다. 또한 난 지질할자들이 어떻게 협곡에 있는 바위에서 계층을 살펴보고는 그것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알아내는걸 알지 못합니다.” 말하는바와 같이 스스로 과학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이 저자는 이러한 것들을 포함해서 수많은 것들에 상당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갑자기 이런 것들을 알고 싶은 아주 강렬하고도 특이한 충동이 생겼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이런걸 어떻게 알아내는지 알고 싶어졌어요’ 우리 모두 이런 지적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 하는건 아닐까? 특히 어릴땐 그런게 왕성한데 점점 나이가 들면서 그런것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것 같다. 어린이들은 세상이 전부 신기하기만 하고, 또한 끊임없이 세상에 대해서 질문을 던졌던 것을 생각해보면 모든 어린이들이 바로 작은 과학자들이 아닐까? 우린 그것을 어릴때부터 가지고 태어났는데. 또한 이 저자는 이러한 호기심을 이용해서 좀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지구의 무게가 얼마인지 아는 사람이 있을까?’ ‘지구 중심으로 가는 방법이 있을까?’ ‘과학자들은 정말로 이 우주가 어떻게 언제 태어났는지 알고 있는건가? 처음 우주가 태어날때 정말 어땠을까?’ 이 책은 이런 호기심을 해결해주는 책이자, 정말 과학자들이 어떻게 이런것들을 알아내는지에 대한 해답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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